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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몸이 붓는 원인과 예방법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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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58 | 2021-05-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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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해조류, 감자, 콩, 율무, 늙은 호박 등 부종에 효과적

 

부종은 우리가 몸이 붓는 증상이다. 몸이 붓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주요 원인은 체액이 혈관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여 피하조직에 있는 수분이 정상보다 많아지기 때문이다. 쉬운 말로 수분이 세포와 세포 사이로 많이 빠져 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하체가 잘 붓지만 얼굴, 손 등이 붓는 경우도 흔히 있다. 신체 부위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국소부종’과 온몸이 붓는 것은 ‘전신부종’이 있다.

 

 

일반적으로 몸이 자주 붓는 부종은 특발성 부종으로 여기서 특발성이라 함은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의미다. 특정 질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부었다 빠졌다를 반복하는 증세다. 특발성 부종은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을때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있거나 앉아있을 경우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여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부종을 일으킨다. 인슐린은 신장에서 나트륨과 수분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하여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부종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분비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몸이 붓는데 갑상선 기능저하에서는 전신 부종이 나타나고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부종의 경우 특히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을때 영양부족으로 몸이 부을 수 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충분한 시간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부종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부종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수면 자세로 인해 전신이 붓는 부종이 나타기도 한다. 엎드린 자세로 계속 자거나 왼쪽이나 오른쪽 한 방향으로만 자게 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얼굴, 팔, 다리 등이 붓게 된다.

베게가 너무 높은 경우에도 얼굴이 부을 수 있다. 베게높이는 목과 척추가 수평을 이루도록 하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갈아 누우면서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항이뇨 호르몬이 분비가 촉진되어 소변 배출이 억제 되어 부종이 나타나기 쉽다. 근심, 염려, 불안, 괴로움,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간에도 악영향을 주어 만성피로를 비롯한 여러가지 병증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평소에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해소법을 찾아내어 그때 그때 해소하는 것이 부종 뿐만아니라 여타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정 질병으로 인한 부종이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하고 쉬운 예방법중의 하나는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 또한 부종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정제된 소금을 피하고 죽염이나 천일염 같이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적정량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해조류, 감자, 콩, 율무, 늙은 호박 등을 섭취하면 혈액순환과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붓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호박은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수분을 제거해주고 호박의 비타민A는 체내 불순물을 없애준다.

 

다시마는 칼륨과 요오드 그리고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칼로리가 낮고, 신체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붓기를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 단 염분을 잘 제거 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는 독소를 배출하고 변비 증세에도 도움이 되어 부종예방에 효과가 좋다.

 

시금치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부종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열에 약하기 때문에 살짝 볶거나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팥은 사포닌과 철분 무기질 그리고 섬유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이뇨 작용을 촉진시켜 주어 채내에 수분의 과잉으로 인한 지방의 축적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콩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여 디톡스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과 배변활동을 촉진하여 부종완화에 도움이 된다.

글 이상희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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