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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포브스에서 선정 올해의 음식, 강황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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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183 | 2021-09-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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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우울증, 만성염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포브스지는 세계 최고 브랜드, 세계 최고 갑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등의 순위를 선정하여 발표하는 잡지로 유명하다. 포브스지는 강황을 올해의 음식으로 선정했는데 일반음식을 선정한 것은 처음 있는 이례적인 일이다. 강황의 어떤 효능들이 포브스지에 선정될 정도로 좋은지 살펴보았다.

 


 

 

알츠하이며 예방과 치료에 도움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일종으로 주로 50~60대 이후에 많이 발명하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기억력과 사고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행동장애까지 수반하는 병으로 세계적인 권투선수 알리가 이 병에 걸려 유명해진 바 있다.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천연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은 뇌신경을 위협하는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그를 분해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하여 알츠하이머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관절염 치료에 도움

노화가 진행 되면서 관절부위의 연골이 닳아서 염증이 생기는 관절염으로 심한 통증과 고통이 수반되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치료약으로 사용되는 항염제는 장기 복용 할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 강황에 많이 들어 있는 커큐민 성분은 부작용 없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뇌 건강에 효과적

퇴행성 뇌질환은 노화가 진행 되면서 뇌신경계 세포가 사멸되어감에 따라 인지, 보행, 운동 등 신체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질환이다. 강황 속의 커큐민은 항산화, 항염증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신경 퇴행성 질환인 헌팅턴병,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등의 뇌 관련 질환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커큐민은 뇌 단백질의 일종인 신경성장요인과 관련이 있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라는 신경성장유발물질에 자극을 주어 뇌세포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울증 해소에 도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자가 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행동에 규제가 많아지면서 우울증 환자가 연간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동안 60 만 명이 우울증 증상을 호소하거나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달리기와 같이 신체운동을 많이 하면 뇌를 활성화시켜 주어 인지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데 강황에 있는 커큐민 성분이 뇌신경을 자극하여 뇌신경세포재생에 도움을 주어 우울증 환자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어 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염증 억제 효과

우리 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할 때 면역 반응으로 염증이 생긴다. 염증 자체는 질병이 아니라 생명에 필요한 방어체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염증은 시일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이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고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오랜 기간 증상이 없다가 몸 여기저기 퍼져 여러 가지 합병증을 나타나 알게 되면 이미 치료가 어려운 상태인 경우가 많으므로 고령자에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강황 속의 커큐민 성분은 만성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반응(사이토카인 폭풍)에 억제에 도움

강황은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렸을 때 과한 면역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글 이상희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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