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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교육>창의성 개발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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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119 | 2021-04-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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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인간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인가요?’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수 있나요? 만약에 ‘No’라고 대답했다면 우리는 스스로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이 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창의성은 사람의 능력보다는 성격이나 기질과 관련이 있다. 창의성은 도전하고 실수하고 스스로 한 번 엉뚱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 실수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되고, 늘 새로운 실수를 해야 한다.

 

 

창의성은 열린 마음으로 해보지 않은 일들에 과감히 도전할 때 나타나지 않을까?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동안 새로운 시각이 생기게 된다. 숨어있던 잠재력도 발현될 수 있다. 길을 걸을 때에 익숙한 길보다는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을 걸어보는 것. 그래서 잘못 들어선 길이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통해서 새로운 만남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치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 .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중에서

창의성은 기존 지식이 없으면 꽃피우지 못한다. 머릿속에 축적된 지식이 많이 있어야 비로소 천재적인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있는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영국이 낳은 천재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는 어렸을 때 학교에서 100개가 넘는 라틴어 수사법을 반복적으로 암기했다. 그의 극적인 상상력은 암기와 반복적인 훈련에서 기본적인 토대가 구축된 것이다.

창의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도출이라는 과제에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매우 특별하고 기발한 발상만을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관 때문이다. 창의성이란 이미 존재하는 것에 약간의 수정을 가하거나 추가로 덧붙임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다음은  창의적 사고를 위한 ‘SCAMPER’ 이론 이다.

S : Substitute(대체)

C ; Combine(조합)

A : Adapt(적용)

M : Magnify(확대), Modify(수정)

P : Put to other uses(다른 용도로 사용)

E : Eliminate(제거)

R : Rearrange(재배열), Reverse(뒤집기)

‘SCAMPER’ 이론은 생각하고자 하는 주제를 위와 같이 분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얻기 위해서 각 항목을 대입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통해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추출하는 방법이다.

<Steve Jobs>는 말한다. “창의성은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는 것일 뿐이다.”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글 : 기동환(핵심인재평생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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