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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식품 및 영양섭취 관련 지침 발표 발표 |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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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165 | 2021-04-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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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과일·채소 섭취는 감소 추세, 나트륨은 과잉 섭취

 

식품 및 영양섭취와 관련하여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채소·과일 섭취 권장, 나트륨·당류·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등을 강조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과일·채소 섭취는 감소 추세에 있고, 나트륨 과잉 섭취와 어린이의 당류 과다 섭취의 문제는 지속되고 있어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과일·채소의 권고 섭취기준인 1일 500g 이상을 섭취하는 인구 비율은 2015년 이후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젊은 성인의 과일·채소류 섭취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과일 및 채소 1일 500g 이상 섭취자 분율은 (’15) 40.5% → (’17) 34.4% → (’19) 31.3%으로 매년 감소세를 이고 있고, 20대 과일 및 채소 1일 500g 이상 섭취자 분율 16.6% (2019 국민건강통계)로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보건복지부, 2020)은 19-64세 성인의 ‘나트륨 만성질환 위험감소 섭취량’을 2,300mg/일로 제시하였다. 한국인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289mg/일(’19년 기준)으로 ‘만성질환 위험감소를 위한 섭취량’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당류의 경우 유아·청소년의 첨가당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을 초과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첨가당이란 건강한 인구집단에서 만성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영양소의 최저 수준의 섭취량으로, 이 기준보다 영양소 섭취량이 많은 경우 섭취를 줄이면 만성질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저감화 추진 방안」(‘21.2)을 발표하여 나트륨·당류 섭취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를 제시하였는데 `25년까지 나트륨 1일 섭취량 3,000mg(소금 7.5g) 이하로 감소,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1일 열량의 1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영양표시 의무 대상 가공식품 확대,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개발, 건강식생활 실천을 위한 인식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물 충분 섭취자 비율은 2015년 42.7%에서 2018년 39.6%로 감소하였다. 물은 체온 조절 등 인체의 항상성 및 생명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충분한 섭취가 요구된다.

 

또한 식생활 습관 관련 지침에서는 과식을 피하고 신체활동을 늘리기, 아침식사 하기, 술 절제하기 등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수칙들을 제시하였다.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과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19년 성인 남성 10명 중 4명은 비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에 비해 신체활동 실천율, 아침식사 결식율, 고위험음주율 등은 개선되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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